"21C 현대인 위협하는 수맥파 자연 순리 따라야 극복 가능"
불치병 시달린다면 수맥 의심해야
한국수맥협회 대전교육원 김동환 원장

'참 살기', '윌빙'의 순 우리말 풀이다.
참으로 잘살기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는 현대인들. 한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항력으로 병을 얻거나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 원인을 알수 없이 찾아오는 병들,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수맥'이라고 밝혀지면서 수맥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과거에 풍수지리나 미신으로 취급되어 대다수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했던 수맥.
1990년대 이후 한국수맥협회(회장 김실용)를 중심으로 수맥에 대한 꾸준한 탐사와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 결과, 수맥에서 발생한 파장인 수맥파가 가벼운 두통에서부터 심지어는 심장마비나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한국수맥협회는 김길용 회장을 중심으로 학계 전문가들과 수맥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현재는 2천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수맥탐사와 수맥에 따른 피해 연구.조사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다우저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수맥 탐사가 자격증'제도를 도입, 수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수맥 탐사 전문가를 양성하고, 각종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하여 일반 대중에게 수맥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중 특히 '다우저 양성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사)한국수맥협회 대전교육원. 설립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앗지만 김동환 지부장이 '다우저 양성'에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수강문의 (042)585-3373